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한 동영상 (문단 편집) == 종류 == 특성상 [[유럽]], [[미국]], [[일본]]에서 나오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나라들은 [[성진국]]으로 불릴 만큼 [[성문화]]가 개방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과 일본의 [[AV(영상물)|AV]] 업계에서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한국의 야동 업로더들을 통째로 고소하는 사건이 있었다. 당연히 검찰은 음란물엔 [[저작권]]이 없다며 무시했다.[* 그와는 별개로 해외(특히 서양 쪽) 성인물 사이트들은 한국에서의 결제를 원천적으로 봉쇄해놔서(해외결제가 되는 카드라도 번호가 한국쪽이면 전부 차단해 버린다) 해외 계좌가 없는 한국인들은 사서 보고 싶어도 [[복돌이]]밖에 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가끔 동남아 쪽에서 불법 아동 성매매 영상이 유출될 때도 있다. '''그렇다고 한국이 없다는 건 아니며''' 오히려 한국 같은 경우에는 음성화와 인터넷의 보편화, 청소년의 성 개방 의식 때문에 P2P를 통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온다.[* P2P 사이트에만 들어가봐도 일본이나 서양의 포르노뿐만이 아니라 여고생들의 자위 영상이나, 연인간의 섹스 영상들이 무더기로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유사 야동인 "착의(옷을 입은) 에로티시즘(일명 [[착에로]])" 및 "[[로리]]물" 등으로 중학생, 초등학생, 심하면 미취학 아동이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서 야동과 다를 게 없는 영상물에 출연해 사회 문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것을 찍도록 부추기는 [[막장 부모]]들도 있다니 참으로 한심하다. 더 심하면 아예 어린이를 야동에 출연시키기도 한다. 물론 이것으로 먹고 살았던 [[개새끼|자들]]은 태반이 '''[[등가교환]][[철컹철컹|을 치렀다]]'''. 모 시리즈의 제작자들은 2004년에 일망타진돼 쇠고랑 신세. [[서양]]에서는 이미 '''1000년''' 징역을 받은 사람도 나오는 다큐멘터리가 더빙된 바 있다. 다만 [[엄벌주의]] 경향이 강한 미국을 제외하면 대부분 제작자들만 해당. 소지자는 그렇게까지 엄벌하지는 않는다. 북미, 유럽의 경우 [[아동 포르노]]에 대한 규제가 엄청 심했지만 일본은 상대적으로 느슨하여 1980년대에는 폭발적으로 아동 포르노가 쏟아져 나왔다. 결국 1996년 첫 번째 '아동·청소년 성착취 근절 세계대회' 에서 전세계 아동 포르노의 80%가 일본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비판 받았고 국제사회 및 인권 단체로부터 비난 받으며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한편 서양의 경우, 실제로 대형 포르노 영화제를 열기도 하고 [[제나 제임슨]] 같은 인물이 나오기도 한다.[* 한국의 AV에 대한 환상이 서양쪽에 있다고 말하나 서양 역시 포르노 배우들을 보는 시선은 한국, 일본과 다를 바가 없다. 다만, 서양은 포르노가 합법이거나, 인권 보호가 철저한만큼 배우들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을 써줄 뿐이다. 앞에 제시된 제나 제임슨은 사업으로 성공한 케이스이지 포르노 배우로서 성공한 케이스는 아니다. 즉, 서양 역시 포르노 배우에 대한 시선은 '그들도 사람이니 최소한 사람으로서의 인도적인 대우는 해주어야 한다.' 혹은 '어쨌든 합법적인 일이니 제대로 된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정도일 뿐, 한국의 환상마냥 포르노 배우가 사회적으로 인정받는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성매매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은 고금동서를 가리지 않는다.] 한국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불법 성적 촬영물을 소지·구입·저장 또는 시청한 사람은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42627.html|#]] 여기서 불법 성적 촬영물의 기준은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되었거나 반포(배포)된 것으로, 이 법안이 시행된 이후로는 촬영대상자의 동의를 받고 배포되지 않은 모든 성적 영상물을 저장하거나 시청할 시 상술된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열린다. 단, AV나 포르노 같이 촬영대상자의 동의를 받고 제작한 야동은 처벌 대상이 아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35018|#]] [[https://m.yna.co.kr/view/AKR2020050410570050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